분류 전체보기9 이딴건 영화가 아니라 고어물. 스너프필름이다 하필 내 생일 날 이었다.. 모 교수님께서 시나리오수업때 틀어주신. 그 영화가 잘때까지 충격이 가시지 않앗다.. 그 영화를 보고 하루종일 기분이 잡쳤다 내 생일인데 ㅋ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상탔던 실험영환데 제목 외우기도 싫어서 제목도 모름 ㅡㅡ 아무튼 대충 이야기가 어떤 남자애가 개구리죽였는데 그 개구리가 내장 다 튀어나온채 움직이거나 어떤 아저씨가 엄마를 성폭행 한다던가 씨박 진짜 이게 제일 더러움 ㅡㅡ 이 영화 진짜 강한 멘탈인사람만 보세요 그리고 이웃인가 가족인가 누굴 죽이는데 피튀기는데 세상 돼지를 죽여도 피는 그렇게 안튀겠다 휴씨밬 아 중간중간 보기가 너무힘들어서 못뵜는데 아씨비 무슨 교육용으로 그딴 영화를 틀어주냐 ; 세상에 얼마나 좋은 영화가 많은데 그딴 영화를... 그리고 그건 19세가.. 2019. 9. 26. 이전 1 2 3 다음